Enterprise Solution Fair 2009 Green Business Tracks (1)

■ 에너지 절감을 위한 그린IT 기술 및 전략 : intel
〮발표자: 이성호 이사(sung.ho.lee@intel.com)
그린 IT..수원S/W연구소 입구에 그린IT관련 문구와 포스터가 있긴 했지만 실제로 세미나를 통해 관련 기술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예전에 엘 고어의 불편한 진실의 다큐 비슷한 동영상을 본 적이 있었는데..그때는 이산화탄소 배출이 참으로 심각하다라는 충격을 받은 기억이 있다. 근데 그 뿐이였다. 무언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개인적인 노력이 필요한데 그 노력이 무엇인지 몰랐기도 하고, 계속해서 어떤 자극도 없었고, 무엇보다도 실천 의지가 없었던 나의 노력 부톡탓이리라 생각한다. 이젠 달라질 수 있을까?
아래 그림 처럼 교통수단분야가 가장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기 때문에 교통수단을 열차로 바꿨을 경우 상당한 에너지 절감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시작으로 해서 세미나 발표가 진행되었다.
그린 IT. 가까운 미래의 대부분의 조직에 있어 전략적으로 중요하게 생각될 분야이다. 인텔은 친환경 제조공정(인텔 제품의 95%는 무연공정으로 생산됨)과 그린 기술 표준화(RoHS, Energy Star)를 주도하고 있다고 한다. 전세계 IT 제품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중 1위가 "PC와 모니터", 2위가 "서버, 쿨링..관련"..무심코 계속 켜져있는 내 PC와 모니터가 이산화탄소 배출의 주범이였다니..이젠 에너지 절감을 위한 올바른 PC 사용을 해야 할 때다.
서버 H/W 비용의 50% 이상이 전력과 냉각에 관련된 곳에 사용된다고 함. 2010년에는 그 비용이 70%로 증가될 것임. 그럼 과연 서버로 인한 전력 및 냉각비용을 줄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 꾸준한 기술발전과 에너지 절감화 노력으로 최근의 서버는 저전력의 고사양이다. 구형 장비를 계속 운영하는 비용보다는 새로운 저전력, 고성능의 새로운 서버를 구입하는게 향후 2-3년 후에는 훨씬 더 비용적인 측면에서 저렴하다. 또한 가상화의 빠른 진행으로 100대의 물리적인 서버를 단 2대의 물리적인 서버위에 100대의 가상서버를 구축함으로써 기존 대비 80% 이상의 전력사용량 절감을 이룰 수 있다. 그리고 SSD(Solid-State Drives)는 기존 하드디스크(HDD)에 비해 5배의 전력절감 뿐만 아니라 뛰어난 성능과 신뢰도를 제공한다.
에너지절감을 위한 포괄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좀더 전략적으로 접근해 보면
- 소프트웨어의 최적화 : S/W 개발 코드의 최적화
- 데이터센터의 최적화 : 가상화 서버 구축 및 서버자원 관리 효율화, 자연 친화적 공조체계, 랙의 최적화..등
- 플랫폼 최적화 : 높은 집적 및 통합, 단순화를 통한 플랫폼 효율화
- 전력/관리 및 신기술 적용 : 저전력 제품 개발..
과 같은 전략이 있다.
the green grid란?
데이터센터 및 비즈니스 컴퓨팅 에코시스켐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목표로 결성된 전세계 연합 컨소시움이라고 한다.
주로 에너지 효율 측정 및 평가 툴 정의, 표준의 사용 및 데이터센터 운영의 우수사례 활용 촉진, 데이터센터의 전력, 냉각, 표준화 등을 주도함.
뿐만아니라 컴퓨터 전력 사용량의 50%를 2010년 까지 절감하고, 연간 5천 5배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1,100만대 자동차 폐기, 지구상 20개의 석탄사용 공장 폐사, 65,000 제곱 킬로미터의 숲조성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위해 Climate Savers Computing Initiative 가 있다.
마지막으로 Climate Savers Computing Initiative의 회원사 목록이 나왔는데..시퍼란 S 마크가 들어간 회사가 있는지 유심이 지켜 봤었는데 찾지 못한건지 없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일단 발견하지는 못했다.
지구 온난화에 대한 급속한 진행으로 몇년 안에 빙하가 녹고, 해안선이 높아지며, 이상 기상현상이 발생한다는 얘기를 뉴스를 통해 보게된다. 이러한 위급한 상황이면 상황을 극복해 내기 위한 노력이 Green IT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데이터센터의 최적화가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해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개인 개개인의 에너지 절약 의식과 노력이 그 어떠 것보다도 가장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Green IT 에 대해 다시한번 되짚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세미나 시간이였다. 세미나 종료 후 발표자님께서 TERA Carbon Calculator Ver 1.0 이라고 해서 현재 관리하고 있는 자신의 서버가 어느정도 CO2를 배출하는지 확인 해 볼수 있는 Calculator를 나눠주셨다.











